본문 바로가기
3. COFFEE SHOP

분위기만 좋았던 앤트러사이트

by ® 2022. 6. 11.
반응형

어떤 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여기는 꼭 들러야지 했던 곳

 

비교적 빠른 시간 오픈이라

1번 코스로 시작하기 좋겠더라구요

 

 

망원역 근처로 

여기가 맞나 싶으시다면

맞습니다

 

여기만 다른 분위기!!!!

 

 

블로그에서 봤던

거기 맞네

하면서 

신나서 들어갔지요

 

 

분위기가 정말..

미쳤더라구요

이런 분위기의 카페들은 많지만

여기만의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왜 그렇게 추천을 했었는지도 알겠고

커피맛까지 좋으면 

최고겠다 하며

기대를 잔뜩했지요

 

 

드랩백도 판매를 하던데

일단 커피맛 부터 보구요!!!!

 

 

2층으로 올라가면 주문을 받아줍니다

가져다 준다고 자리먼저 잡으래요

테이블 마다 번호가 있는것도 아니고

설명하기 참 애매했어요

 

 

11시가 안된 시간대였는데

구석구석 다 사람들 있더라구요

 

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무슨 내가 불청객이 된거마냥

친절함은 1도 없었다는....

 

누가보면 공짜로 커피 얻어먹으러

온줄 알겠

 

 

그렇다고

커피맛이 진짜 말도 안되게

(전포 히떼이후로 커피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아짐..ㅋㅋ)

맛있는것도 아니였고

파운드케익도 그냥 파운드케익맛이었고

 

네...

그랬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무슨 기분나쁜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아서 짜증이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어요

 

 

얼른 일어나서 

내려오는데

너무 이뻐서 또 사진 찍고

이 모습에 위로를 받은것 같네욬ㅋ

 

 

2인석도 많고

단체로 방문하셔도 문제 없을 정도로

자리는 넉넉했어요

 

그래서

분위기만! 좋은 카페로 

제목 지어봤습니다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