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오픈하는 카페 겸 와인바 춘 ( Chun)

상생라멘 가기전에 찍고가면 좋을 것 같아서

들러본

춘!

 

근처에 주차하기 힘드실거에요ㅠㅠ

저희는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건물부터 힙함....

남포동에서 다리건너서 거의 바로에요

여기 있다고???

하는 곳에 있습니다

 

 

저 벽돌색이랑

파란로고 조합 무슨일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사진찍어 어서!!!!!

라고 외치는듯한ㅋㅋㅋㅋㅋ

 

 

인센스 향 가득하고

와인병도 곳곳에!

 

10시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3테이블이나 차있었구

 

 

요즘은 어딜가나

인센스가 있네요

없는 곳이 없

ㅋㅋㅋ 우리집포함

 

 

감성 그득한

포스터도 붙어있고요

 

 

와인샵 답게

와인도!!!!!!!!!!!!!!!!!

 

 

이런데서 먹으면

더 맛있겠던데요 정말...

 

 

사장님 혼자 계셨었는데

저희는 춘라떼랑 밀크티라떼

하나씩 시켰어요

 

 

주방도

감성 가득가득!!!

센스가 넘침ㅠㅠ

 

이케아 주방 보는거 같던데요?

 

 

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신나게 호로록 했지요

 

카페인이 좀 들어가야 머리가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부가 그렇게 좁은 편은 아니였어요!

저녁에 와서

와인하기도 너무 좋을 분위기라구요ㅠㅠ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춘

어떠세요!!!!!!!!!!!!